유북(YouBook) 이야기

세상의 모든 미니북들이 모이는 유북(YouBook)에서 당신의 책을 팔아보세요.

연남동 심리카페 상담작가 2024. 12. 3. 14:25

유북은 어떤 생각에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유북은 서울대 공대 안에서 4년의 시간을 공들여 만든 플랫폼입니다. 

 

 

서울대는 한국에서 공부 잘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가는 학교들 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히는 대학교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IT 강국으로 유명하죠. IT 강국의 나라에서 가장 공부 잘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4년 동안 기술개발을 해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유북'인 것입니다. 

 

 

그래서 유북은 '세상의 모든 미니북'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계 최고의 미니북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유북을 만든 사람들이 세계 최고의 미니북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이유에 대해 유북의 COO(최고 운영 책임자)인 강지헌님이 유북에 관해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단지 기술적으로 최고를 추구하고자 하는 습성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 바탕에 깔려 있다는 것을요. 

 

요즘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잖아요. 그런데 '책'이라는 매체는 지켰으면 하는 생각을 했어요. 

'미래에는 책이 유튜브처럼 편하게 쓰고 소비할 수 있는 형태가 되지 않으까'라는 고민을 했었죠.

'그런(유튜브) 형태로 플랫폼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우리가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게 된 것이 '유북'이에요. 서울대 공대 안에서 기술개발에 4년의 시간동안 공들여서 '이런 플랫폼이' 나오게 되었어요.

 

 

유북을 만든 사람들은 책이라는 매체를 지키고 싶었던 것입니다. 책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다른 누구들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가치있고 소중한 것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가치있고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이 바로 '세계 최고의 미니북 플랫폼을 추구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죠. 

 

 

책이라는 매체를 지키고 싶다

 

 

 

책이라는 매체를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각자의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책이라는 매체의 생명력을 높이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죠. 그런데 그 노력은 대부분 우리가 살고 있는 각자의 나라 안에서였죠. 그러지 않아도 책을 읽고, 글을 읽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는데 말이죠.

 

 

시장은 작아지는데, 그 시장 안에서 노력하는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언어와 시장 때문이었죠. 

 

 

 

다른 나라 시장에 나의 책을 팔고 싶어도

그 나라 언어로 번역하는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비용의 많이 듭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하는 데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0으로 만들었다면 어떨까요? 

 

 

더 나아가 그렇게 번역한 책을 교류하고 판매할 시장이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역시 함께 해결해주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유북(YouBook)에서는

유북(YouBook)을 만든 사람들이 책이라는 매체를 지키기 위해 가진 아이디어와 공들인 방식은 바로, 전세계를 연결시켰다는 것이었죠. 4년의 시간을 공들여 기술적인 면과 공간적인 면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주었습니다.

 

 

실시간으로 해외로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 플랫폼이었으면 했어요.

 

유북의 COO인 강지헌 님은 이렇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유북이라는 플랫폼을 두고 '세상의 모든 미니북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미니북들이 모여 교류하고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게 도와주죠. 

 

사진: Unsplash 의 Hans Isaacson

 

당신이 당신이 쓴 책을 세상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나누고 싶다면, 유북은 그것을 현실의 세상에서 이루어줍니다.

 

 

제가 유북을 직접 이용해 보면서 감탄하게 된 것 중 또 한 가지는 유튜브처럼 세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자신이 만들어낼 수 있는 콘텐츠로써의 글을 올리고 공유하고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각 나라에서 자신의 미니북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유북에 올라와 있는 미니북들에는 재밌는 것이 붙어 있습니다. 미니북을 만든 사람의 국기가 붙어 있는 것이죠. 그게 참 흥미롭고 재밌게 느껴져요. 영상이 아닌, 텍스트로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올린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들을 접하게 되는 것이죠. 

 

 

내가 그 나라 말을 못 해도, 내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서 번역하지 않아도 쉽게 그 사람이 정성을 들여 담아놓은 그의 생각과 경험을 접할 수 있습니다.

 

 

유북의 진짜 매력은 

그 반대 입장에서 더 크게 느끼게 된답니다. 내가 정성을 들여 담아놓은 나의 생각과 경험, 지식과 정보를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한글을 알거나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서 번역하는 수고스러움 없이 바로 읽으실 수 있다는 점에서요. 

 

 

유북이라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나라에 있는 방대한 생각과 경험, 지식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제가 일본어로 쓰여 있는 나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 생각과 경험, 지식과 정보를 유북을 통해 편하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유튜브처럼 이라는 말에는,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콘텐츠로써의 글을 접하고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죠. 유튜버처럼 편하게 콘텐츠로써의 글을 만들고 올리고 이용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해 주죠.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하는 것만이 아닌, 오디오북으로의 전환까지 실시간으로 되게 만든 이유에 대해 유북의 COO인 강지헌 님은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북미에서는 오디오북을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차로 이동하면서 책을 읽기보다 오디오북을 통해 많이 이용하기에 오디오북으로의 전환에도 공을 들였어요.

 

 

유북은 국내가 아닌, 해외를 주 타깃으로 잡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종이책뿐만이 아니고, 텍스트로 된 전자책 역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에 있죠.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맞이하고 있는 현실이죠. 

 

 

그렇기에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 지식과 정보를 주고받고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게 구현해 주는 플랫폼인 유북은 책이라는 매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책이 영어로 번역되어 유통되는 데에 보통 2~3년이 걸렸던 것을 이제는 실시간으로 압축시켜 준 것이었죠. 그럼으로써 먹을 수 있는 파이를 더 크게 만들어주는 결과를 만들어 준 것이죠.

 

 

유북(YouBook)은 책이라는 매체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숨 같습니다. 

책이라는 매체를 지키고 싶었던 사람들에 의해 4년이라는 잉태의 시간을 갖고 이 세상에 온 것이 유북인 것입니다.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노력과 능력에만 초점을 맞춰야 했던 사람들에게 전 세계라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것이니까요.

 

 

종이책, 전자책, PDF책 시장의 규모와 성장은 영상 매체에 비해 약합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영상을 통해 접하고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줄어들기 때문이죠. 책이라는 매체, 글 기반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시장성과 수익성이 과연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현실은 그렇게 긍정적이고 낙관적이지는 않죠. 

 

하지만, 그래도 책을 읽고, 글을 읽는 사람들은 계속 존재할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명문대생들은 책과 글을 통해 지식과 정보와 경험을 얻는 것을 놓지 않을 것이고, 세상을 이끄는 리더들이나 그 리더 곁에서 서포트를 해주는 전문가들 역시 책이라는 매체를 놓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영상과 이미지 기반의 매체에 대해 회의감과 지루함을 느낀 사람들 역시 책과 글이라는 매체에 흥미를 느끼기 새로운 매체와 플랫폼으로의 이탈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당신이 들려줄 것, 알려주고 싶은 것, 그리고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유북에 와서 쓰고 올리시면 되세요. 그러면 나머지는 유북이 다 알아서 해준답니다.

 

 

 

 

https://youbook.biz/collection/preview/f996a5e9-cd6b-4e31-b8c1-4006f8873b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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